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6명의 사망자를 낸 2011년 우면산 산사태, 갑작스러운 폭우에 미처 피할 틈도 없이 큰 인명피해가 났다.
이후 신속한 대피를 도와줄 정확한 예측 시스템의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그런데 우리 연구팀이 산사태 위험을 2시간 반 안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핵심은 48시간 내 강우량을 예측하는 기상청의 초단기 예보 자료, 이를 바탕으로 전국의 산사태 위험을 2시간 반 안에 계산한다.
특히, 이 기술을 활용하면 빗물에 휩쓸린 흙과 돌이 민가를 덮치는 '토석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과거 통계에 기반한 기존 예측법과 달리, 이 기술은 실시간으로 자료를 분석해 예측성의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
실제로 2023년 경북 예천의 산사태에 이 기술을 적용했더니, 정확도가 90% 수준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통해 대형산불 뒤 생길 수 있는 산사태 등 재난 대응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거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