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올해 1∼3월 국내 철도 승객이 역대 1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신형 고속열차 도입과 신규 노선이 개통한 KTX, 준고속열차(KTX-이음)가 승객 수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철도 승객은 4천137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4천110만 명)보다 27만 명(0.7%) 늘어 1분기 가운데 가장 많았다.
코레일이 운행하는 KTX와 준고속열차, ITX-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승객은 3천516만3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만9천 명(1.3%) 증가했다.
KTX 승객은 1천987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만5천 명(3%) 증가하며 2004년 개통 이후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였다.
지난해 5월 도입된 KTX-청룡에 하루 평균 2천 명이 추가로 탑승했고, 장기간의 설 연휴와 3·1절 연휴 등으로 국내 이동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준고속열차 승객도 22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6천 명(8.4%)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중앙선 철도가 복선 전철화를 마치고 KTX-이음 운행을 시작한 데 영향을 받았다.
KTX 승객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일부 옮겨간 일반열차 승객은 1천302만3천 명으로 2.3% 감소했다.
SRT 승객도 621만8천 명을 기록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동기보다는 6.1% 줄었습니다. SRT는 올해 초 열차 정비 문제로 경부선과 호남선에서 운행을 평소보다 7%가량 줄인 점도 이용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