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붕괴 현장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근로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어제 재개됐다.
사고 현장 위에 있는 컨테이너와 포크레인 등을 고정해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밤사이 조명차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다만 구조당국은 아직 내부 진입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 위험 요소들이 많아 2차 사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틀 전 날씨 탓에 사고 현장 뒤편 토사가 붕괴될 위험이 커져 진입했던 구조 요원들이 철수하고 수색 작업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실종자의 위치파악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도로 통제 등 조치에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안이 커져, 인근 초등학교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재량휴업일로 지정하고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학교 측은 이틀 동안 휴업을 한 뒤 안전 점검 결과를 보고 이후 학사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