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다음 달부터 충북 청주시 관내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실적에 따라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오늘(10일) 충북 청주시의 스타벅스 청주분평DT점에서 김완섭 장관과 이범석 청주시장, 정윤조 스타벅스 코리아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 및 보상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회용컵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업종인 커피 전문점과 일회용컵 재활용 촉진 방안을 마련한 첫 사례다.
협약을 통해 다음 달부터 청주시에 있는 28개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회수·보상제가 시행된다.
스타벅스는 고객이 일회용컵 5개를 반납하면 자체 포인트인 '에코별' 1개를 지급하고, 고객들은 '에코별' 12개를 모을 경우 원하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매장에서 회수된 일회용컵을 수거한 후 재활용 업체로 이송하고, 환경부는 이행 현황 점검과 정책 홍보 등을 맡기로 했다.
현재 주요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컵은 연간 21억 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