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전 세계 아이폰의 90%는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이 아이폰의 패널과 카메라, 일부는 우리 기업이 납품한다.
중국산 아이폰이 미국에 건너가 고율 관세가 붙으면 미국 시장 판매가 줄어들 거고 덩달아 우리 업체 손해도 불가피하다.
2023년 우리 대중 수출품 중 5% 수준인 63억 달러가량은 미국으로 재수출됐다.
미·중 관세 전쟁에 이만큼은 우리 수출이 위축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시장만 문제가 아니다.
지난해 미국의 중국 상품 수입액은 4,400억 달러, 우리 돈 650조 원에 가깝다.
높은 관세로 중국의 대미 수출길이 막히면, 이 상품들이 유럽 등 우리 주요 수출 시장에 쏟아져 나올 수 있다.
안 그래도 내수 시장 위축이 심한 중국.
한국에 철강 제품 등을 덤핑 가격 수준으로 밀어내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에 중국 경기가 더 나빠지면, 우리 내수 시장에 대한 중국 저가 공세가 심해질 전망이다.
상호 관세는 유예됐다지만, 철강과 자동차의 25% 관세는 여전하다.
여기에 미·중 보복관세 파장까지, 우리 산업에 드리운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