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관세율이 뛰었는데도, 중국은 대수롭지 않은 분위기다.
관세가 이미 너무 높아져서 미국에 상품을 팔 수 있는 한계선은 진즉 넘어섰다고 보는 것이다.
중국은 협상 대신 공격을 택했다.
중국도 믿는 구석이 있다.
세계 2위의 내수 시장에 지난해부터 소비 촉진 정책을 펼쳤고, 올해 돈도 더 풀기로 했다.
미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도 낮춰 수출할 나라가 더 많아졌다.
트럼프 1기 때 관세 전쟁은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더 구매하는 타협으로 마무리됐는데, 중국 입장에선 그런 식의 협상을 원하지도 않고, 이젠 견뎌낼 수 있는 체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미국이 관세 전쟁에서 중국에만 화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중국은 할리우드 제한령이라는 맞대응 카드를 꺼냈다.
중국 국가영화국은 현지 시각 어제 미국 정부가 중국에 관세를 함부로 부과하는 잘못된 행위는 중국 국내 관객의 미국 영화에 대한 호감도를 낮출 거라며 미국 영화 수입량을 적절히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