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는 지난해, 2026년부터 5년간 적용될 한미 방위비 분담 협정을 바이든 정부와 서둘러 타결지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정부 간 합의를 무시하고 새 협상을 요구할 거란 관측이 지배적이었고, 그 우려는 현실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한국이 '머니 머신'이라며, 방위비를 100억 달러, 우리 돈 14조 7천억 원으로 10배 이상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한미군 주둔 비용인 방위비는 인건비와 군사 건설비, 군수 지원비 등 사용처가 명확히 규정돼 있어 10배 이상의 큰 폭의 인상은 구조적으로 어렵다.
결국은 주한미군의 전략자산 전개 비용 청구나 미국 무기 대량 구입 등 여러 가지 안보 비용이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우선 정부는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선 최대한 말을 아끼며, 관세와 경제 현안을 묶은 이른바 '패키지 딜'을 준비하고 안보 비용은 향후 협상 카드로 남겨둘 거로 보인다.
정부는 특히 그동안 우리가 국방비 증액 등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 태세에 얼마나 크게 기여해 왔는지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