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군산에 자리 잡았던 GM 공장, 덕분에 한때 2만 명 넘게 이 지역에 몰렸다.
하지만, 7년 전 덮쳐온 '공장 폐쇄' 충격.
색바랜 간판, 녹슨 철문, 시간은 공장 문을 닫은 그날에 멈췄다.
수출할 자동차로 가득 찼던 이 공간은 풀만 무성하게 자란 채 몇 년째 비어 있다.
공장 하나 문 닫은 정도가 아니었다.
사람들이 떠났다.
근로자들이 북적여야 할 점심때, 식당가는 고요하다.
이제, 군산만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미국 관세에 '폐쇄설'이 나오는 인천 GM 부평공장, 지역이 흔들린다.
미국의 '녹슨 제조업 지대', '러스트 벨트'를 되살리겠다며 관세를 무기로 휘두르는 트럼프의 전략에, 우리 지역이 '녹슬게' 될 수도 있다.
정부는 올해 2조 원 추가 정책 금융을 자동차 업계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