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2023년 12월 새벽 5시 반쯤, 중국인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낸 사고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필리핀 국적의 관광객이 숨졌다.
그런데 사고를 낸 운전자, 외국인 관광객에게 돈을 받고 공항에서 숙소로 태워 주는 불법 운송을 하고 있었다.
이른바 '콜뛰기' 차량이었던 것이다.
경찰은 이 사고를 계기로 수사를 시작해, 여행사 대표 2명과 운전기사 61명 등 모두 63명을 검거했다.
운전기사 중 53명은 중국 국적이었고, 이들은 건당 약 6만 원씩 받고, 4백 회가 넘는 불법 영업을 해 2,400여만 원을 벌어들였다.
불법 운송을 알선한 여행사 대표들은 SNS를 이용해 운전기사들을 모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