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 사진=픽사베이결혼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A씨, 결혼 후 남편이 "이제 부부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 않냐"며 무리한 요구를 해오기 시작했다. 연애 때는 아무 얘기도 없던 남편이 이제는 "부부 생활을 잘하려면 서로 자극적인 거, 하고 싶은 거 다 공유하면서 잘 맞춰나가야 사이가 좋아진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휴가지에서 발생했다. A 씨는 "호텔에서 남편이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갑자기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띵~'하고 알람이 울렸다. 휴대전화 사진첩을 확인해 보니 방금 남편과 한 성관계 영상이 촬영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나와 함께 여행 가서 성관계한 거나 성관계 이후에 옷 안 입고 바로 잠들 때도 있는데 그 나체를 찍은 사진도 수두룩했다. 내 몸을 관찰하듯이 구석구석 찍어 놓은 영상도 있어 충격받았다고 토로했다.
양 변호사는 "당연히 이혼 사유 되고 형사 처벌의 대상도 된다.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가 있다. 촬영하고 어딘가에 유포하지 않았어도 촬영한 것 자체만으로도 중대한 범죄"라며 "경찰에 바로 신고하고 수사기관의 도움을 받아라"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