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픽사베이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반도체 신소재 '그래핀'을 이용해 빛의 세기에 따라 투명도가 변하는 광경화(光硬化) 투명 필름을 개발했다.
오늘(9일) 연구원은 빛을 통해 화학적으로 결합시킬 수 있는 광경화 콜로이드 조성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분산제 없이도 그래핀이 고분자 내에서 안정적으로 균일하게 퍼질 수 있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그래핀은 흑연의 한 층에서 떼어낸 2차원 물질로 전기·화학적 특성이 우수해 반도체 분야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다만 엉겨 붙는 성질이 있어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쉽지 않았다.
연구원이 개발한 조성물을 이용하면 그래핀 침전 없이 1년 이상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빛(UV)을 이용해 콜로이드 조성물을 단단한 필름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또 빛을 조절할 수 있는 특성 덕분에 빛의 세기에 따라 투명도가 달라지게 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환경오염 물질이 나오지 않고 금형을 이용해 찍어내던 방식 등과 달리 빛 경화를 통해 대량생산에도 유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