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정부가 올해부터 KTX 등 고속철도 구간과 실내 시설의 통신 서비스 품질 점검을 강화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추진계획’을 오늘(7일) 발표했다.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는 이용자에게 통신 서비스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통신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5G, LTE, 유선인터넷 등 주요 서비스의 접속 가능 비율, 전송 속도 등이 측정 대상이다.
과기정통부는 5G 서비스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평가 물량을 기존 400개에서 600개로 대폭 확대했다.
이 중 절반인 300개는 실내 시설로 지정한다.
평가 대상을 선정할 때는 특히 실내 5G 무선국이 없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음영 지역 여부를 점검하고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측정 대상 농어촌 공동망도 기존 45개 읍면에서 60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정부는 KTX, SRT 등 통신 서비스 품질이 미흡하다고 지적받아온 고속철도 구간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품질 미흡 미개선 구간을 중심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품질 측정 방식도 변경했다.
올해부터는 동시에 측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LTE망을 5G 서비스에도 활용하는 실제 이용 환경을 반영할 방침이다.
이밖에 올해 평가에서는 이용자 평가에서 미흡한 결과가 측정되면 해당 결과를 통신사에 공유하고, 이를 망 품질평가 지역 선정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는 8월 중 중간 발표할 예정이며, 종합 결과는 연말에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