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 사진=백종원 인스타그램제보자 A씨는 더본코리아 소속 임원 B씨가 자신을 술자리에 불러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로부터 2차 면접이라는 연락을 받고 술자리에 참석했는데, B씨는 술을 권하고 사적 질문을 이어갔다.
B씨는 "난 아내가 도망가서 이혼했다, 남자친구 있나? 없어야 하는데" 등 술자리 내내 사적 발언을 이어갔다.
A씨는 최종 합격 후 점주들과의 식사자리에서 B씨의 불쾌한 신체 접촉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교육 후 단체식사 자리에서 자신을 격려한다며 허벅지를 두들겼고, 동료가 크게 항의하자 분위기가 싸늘해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후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았고, 그때부터 부당 대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