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이재명 페이스북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본인의 대장동 사건 재판에 출석하면서 다른 재판 진행과 관련된 취재진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이 대표는 오늘(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공판에 출석했다.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안 한 이유가 무엇인지’, ‘선거법 재판 상고심 서류는 왜 안 받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위증교사 결심 예정일이 대선 일정 때문에 바뀔 수 있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앞서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2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 박정운 유제민)는 결심공판을 오는 6월 3일로 정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차기 대통령 선거일도 같은 날인 오는 6월 3일로 정해졌다.
오늘 진행되는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공판에서는 재판부 교체에 따른 공판 갱신 절차가 지난 기일에 이어 계속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