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여주시청여주시재향군인회(회장 이준호)는 지난 4월 4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월남참전기념탑 공원과 천송4통 일원에서 무궁화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비로 추진됐으며 나라꽃 무궁화를 직접 심는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애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지역 내 호국보훈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주시재향군인회 임원 및 회원과 월남참전자회와 함께 무궁화 70주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무궁화를 심은 뒤 주변 정비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여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재향군인회 이승섭 부회장은 “지역에서 재향군인회가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오늘 행사에도 굴삭기를 직접 운전해 나무 식재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회원 모두가 무궁화를 한 그루씩 정성스럽게 심어 흙을 되메우며 마을에 따뜻한 활기를 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도 향후 무궁화는 여름철 개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나라사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으로 기대가 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해 국가상징(태극기) 선양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운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