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짙은 눈썹과 날카로운 눈매, 여기에 풍성한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미치 화이트는 야구 본고장에서 124승을 올린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떠올리게 한다.
투구 동작은 물론 타자를 윽박지르는 강속구까지 LA 다저스 시절 박찬호 닮은 꼴 투수로 국내 팬들에게 유명했다.
화이트라는 이름을 딴 '백'찬호라는 애칭까지 붙었을 정도다.
박찬호뿐 아니라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도 화제다.
외할아버지가 1969년 미국에 이민한 한국인, 이모는 미국 ABC 방송의 유명 앵커인 장현주, 미국명 '주주 장'이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만큼 내년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 수 있는 조건도 갖췄다.
화이트는 부상 복귀 후 2군 첫 등판에서 시속 154km의 강속구로 합격점을 받았다.
이르면 이달 중순 1군에 데뷔할 일명 '백찬호'는, 이루고 싶은 소망 중 하나로 코리안 특급과의 만남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