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 사진=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동남아시아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인 ‘망가쿠’를 비롯해 글로벌 불법 웹툰, 웹소설 유통 사이트 4곳을 폐쇄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
월 방문 수만 천800만 회에 달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웹툰 불법 사이트 중 하나인 ‘망가쿠’는 2008년부터 17년여 간 최소 수백 편에 달하는 K-웹툰들을 유통해 왔다.
카카오엔터는 ‘망가쿠’ 운영자 신원을 특정하고 경고 연락을 취해 운영자가 웹사이트와 커뮤니티에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자발적으로 사이트를 닫게 했다.
또 월 방문 수 120만 가량의 영미권 대형 불법 웹툰 사이트 ‘R’과 2년 여 간 운영됐던 브라질 불법 웹툰 사이트 ‘노르테 로즈 스캔’도 같은 방식으로 자발적인 사이트 폐쇄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운영되던 영미권 불법 웹소설 사이트 ‘블루벨스 인 블룸’의 경우
카카오엔터가 워드프레스에 신고와 저작권 보호 요청으로 사이트가 삭제되도록 조치를 취했다.
카카오엔터 측은 그동안 불법유통대응팀이 폐쇄시킨 불법 사이트가 총 25개에 달한다며 불법 유통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만큼 유관 기관, 수사 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해서 공동 법적 대응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카카오엔터는 파트너인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2016년부터 불법유통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2021년 업계 최초로 불법유통대응팀을 설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