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권성동 페이스북권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장악한 우리 국회는 역할은커녕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3월 13일 철강 관세가 발효됐을 때, 민주당은 대검찰청 항의 방문에 열을 올렸다”면서 “3월 21일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하던 날, 민주당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3월 27일 자동차 관세가 발표되었을 때, 민주당은 탄핵 촉구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면서 “더 심각한 문제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덕수 권한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민주당의 탄핵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지경인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미국과 어떻게 협상을 할 수 있겠느냐”면서 “국제사회가 과연 한국과 제대로 된 논의를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 지금이라도 최상목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철회하라”면서 “이 위기 국면에서조차 정치공세에만 몰두한다면 국민과 역사는 민주당에 무서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이재명이 국익 대신 자신의 권력욕을 선택한다면, 의장은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만약 이재명의 정치적 방탄복을 자처한다면 국회의장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