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중국인 조직이 우리 군의 기밀을 빼돌리려고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사실이 포착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중국인 A씨를 체포해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초부터 군 생활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는 오픈 채팅방에서 활동했는데, 현역 병사들에게 접근해 군사기밀을 넘기면 돈을 주겠다고 포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강원도 양구군 일선 부대에 복무 중인 현역 병사 B씨가 포섭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부대 안에 비인가 휴대전화와 스파이 카메라 등을 반입해 한미 연합연습 관련 자료 등을 찍어서 A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 자료는 군사 기밀은 아니라고 군은 밝혔다.
중국 조직에 소속된 A씨는 정보 제공자인 B씨한테 돈을 지급하려고 제주도로 입국하면서 우리 군당국에 체포됐다.
방첩사는 A씨 조직의 총책이 중국군 소속일 가능성도 열어 두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