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누적 수치가 221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2위, 충남도 내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의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는 7월 61만 2,829명, 8월 83만 4,245명, 9월 76만 5,452명으로 집계돼 총 221만 2,526명에 달했다.
이는 2023년 2분기(192만 명)보다 약 29만 명 증가한 수치다.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서 여름철‘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관광지가 각광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체류인구의 재방문율은 24.6%, 평균 체류일수는 2.4일, 평균 체류시간은 12.7시간으로 조사됐으며,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0만 5,600원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보령시는 생활인구 연간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류 콘텐츠를 강화해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