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도시’ 장성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 모두 2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지역에서 24명이 숨졌고, 경남에서도 4명이 사망했다.
또 사망자 외에 마을 주민과 진화대원 등 3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상자가 9명, 경상자는 28명이다.
확산되는 산불을 피해 수 만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2천 4백여 세대, 8천여 명의 주민들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학교 같은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산 피해도 크게 늘었다.
중대본은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주택 2,250채와 축사 등 농업시설 천 여 곳이 불에 탔다고 밝혔다.
또, 사찰이나 공장, 문화재 등 154곳도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중대본은 현재 전국에서 산불의 영향권에 든 곳은 모두 11개 지역에, 4만 8천여 ha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진화 작업이 완전히 끝난 곳은 5개 지역 천 2백여ha 정도다.
중대본은 현재 전국의 산불 지역에 헬기 109대와 장비 960여 대, 인력 8천백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