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소방대원들이 고스란히 온몸으로 맞는다.
이런 불길이 산등성이를 타고 내려오지 않도록 저지선을 구축하는 사람들, 산불진화대원들이다.
큰불은 헬기를 동원해야 하지만, 잔불을 정리해 민가 피해를 막는 건 이들의 몫이다.
산불이 나면 매번 직접 산을 오른다.
요즘은 하루에 많게는 대여섯 곳을 등반하는 셈이다.
저희가 이렇게 오솔길조차 없는 길을 십 분 가량 등반해서 이 곳에 도착했다.
실제 산불진화대원들은 작업을 위해 한 시간 씩 등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산불이 잡히지 않으면서 하루 네 시간도 채 못 자고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언제 다시 출동할지 몰라 바닥에서 대충 한 끼를 떼운다.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산불진화대원 3명이 목숨을 잃었다.
고단함에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한숨 돌리는 동안에도 언제쯤 불길이 잡힐 지 진화대원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