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식품기업들이 가공식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기업들에 물가 안정 기조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오늘(13일)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식품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1%대를 유지하던 가공식품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지난달 2.9%로 높아진 점을 언급하면서,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또 정부가 식품기업의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수입 원재료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수입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한편 원료구입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업계도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다음 달 1일부터 코코아파우더와 코코아매스, 코코아버터, 기타조제파인애플, 과실칵테일, 기타단일과실주스 등에 대해서도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CJ제일제당과 SPC삼립, 남양유업, 농심, 동서식품, 동원F&B, 대상,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삼양식품, 오리온, 풀무원식품, 해태제과 등 13개 기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품업계와 소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물가와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