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하철 터널 옆의 미세먼지 저감 장치.
작동 버튼을 누르자, '나쁨' 수준이던 초미세먼지 수치가 떨어진다.
보시는 것처럼 제 몸보다 훨씬 큰 이 장치는 일종의 대형 공기청정기다.
가장 큰 특징은 필터 없이도, 초미세먼지를 크게 저감할 수 있다.
세 단계를 거쳐 작동되는데, 먼저 이 장치에 전기를 흘려보내 미세먼지가 음의 성질을 띠게 한다.
그다음, 이 먼지들이 양의 성질을 가진 '집진판'에 들러붙게 되고, 빨아들인 미세먼지는 마치 청소기 안 먼지처럼 뭉쳐지는데, 장치 안에 보관하다 일반 쓰레기처럼 버리면 된다.
이렇게 하면 미세먼지 흡입 과정에서 필터를 쓰지 않아도 돼 교체 비용이 들지 않는다.
낮은 전력으로 작동이 가능한 만큼,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또 이 기술을 활용하면 미세먼지 저감 과정에서 생기는 오존의 발생도 최소화할 수 있다.
저비용, 친환경 기술로 불리는 이유다.
기계연구원은 현재 해당 기술에 대한 지하철 인증 작업을 완료했고, 학교와 백화점에서도 실증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