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주 금요일까지 휴학생 절반가량이 복학을 신청한 연세대 의대.
의대 건물에선 일부 강의가 열렸지만, 여전히 빈 자리가 더 많다.
25학번 신입생 110명은 모두 등록했지만 대부분 수업은 듣지 않고 있다.
휴학생들도 눈에 띄지 않았다.
의대생 단일 대오에 균열이 생긴 가운데, 연세대는 어제 미복귀 의대생 390여 명에게 '제적 예정 통지서'를 보냈다.
전체 의대생의 45%가 오는 28일 실제로 제적 처리될 예정이다.
지난주 복학 신청을 했더라도 오는 28일까지 등록금을 내지 않으면 제적 대상이 될 수 있다.
연세대 의대 외에도 고려대 의대, 차의과대 역시 미복귀 학생들에게 메일, 우편 등으로 제적 예정 통지서를 보냈다.
교육부는 올해는 휴학 승인이 어렵다며, 제적 등은 모두 학칙에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교협 회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도 모든 대학이 미등록 의대생에게 제적 통보를 할 거라며, 절반 이상의 학생이 돌아오면 정상 교육이 이뤄질 거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는 의료계 블랙리스트가 유포됐던 익명 커뮤니티 메디스태프가 의대생 복귀를 방해하고 있다며, 긴급 폐쇄를 요청하는 공문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