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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 조기환
  • 등록 2025-03-20 1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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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주시

(자치행정과 시민소통팀장 850-5120)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선정하는 ‘2025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는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교육·체육 부문 장민호(남, 57세) 前목련장학회장 △산업・경제부문 강봉석(남, 83세) 前 강봉석조청(주) 대표 △농림・축산부문 배인호(남,・60세)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회장, △사회・봉사・윤리부문 김낙정(여,・73세) 前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 △특별부문 남봉길(남·78세) ㈜한국팜비오 회장 등 총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장민호 前 목련장학회장은 33년 동안 장학회 회장으로 봉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봉석 前 강봉석조청㈜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지역경제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배인호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회장은 고품질 벼 재배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과 쌀전업농의 교육 및 위상 제고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낙정 前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충주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충주시 여성 권익 신장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충주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및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며 충주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큰 기여를 해왔다”며, “이분들의 노력과 공로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민대상은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충주를 빛낸 시민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4월 23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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