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에너지부가 우리나라를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추가한 건 지난 1월 초.
두달 동안 이 사실을 몰랐던 정부가 본격 대응에 나섰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각 부처가 미국 측에 우리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라"고 지시하고, "과학기술과 에너지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급한 불을 끄러 미국에 간다.
당초 방미 의제는 에너지 관련 협의였는데, 민감국가 논의가 최우선 과제로 바뀐 것이다.
다음 달 15일 정식 발효가 되기 전에 민감국가 목록에서 빠지는 게 정부의 목표.
안 장관은 미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미국 측 입장을 확인하고 민감국가 제외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과학기술 분야의 우려도 진화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주말 산하 연구원들에게 "미국과 과학 협력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파했다.
정부는 이번 사태의 배경과 경위를 철저히 파악해 미 측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