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달 24일부터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한 다이소.
코엔자임, 철분, 비타민 등 영양제 가격이 5천 원을 넘지 않는다.
약국보다 5분의 1까지 싼값에 한때 품절 사태까지 생겼다.
그러자 대한약사회가 반발했다.
판매 나흘 만에 성명을 냈다.
제약사를 겨냥해 약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이소에 공급하는 것처럼 마케팅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약국과 다이소의 제품은 성분이나 함량이 서로 다른데도, 약국이 폭리를 취했다는 오해를 일으키도록 홍보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일양약품은 바로 다음날 다이소 판매 철수를 결정했다.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당했다는 반발이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약사회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약사회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제약사의 판매를 제한했다면 공정거래법 위반 사항이라는 것이다.
약사회는 별도 입장을 내지 않은 채, 공정위 조사를 일단 지켜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