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2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카드형 지역화폐를 비롯해 △ 바다정원 카페의 시그니처 캐러멜 쿠키 △ 동해안 최북단 해녀가 직접 수확한 문어를 비롯한 수산물 △ 해양심층수 김치‘아라김치’를 추가 등록했다.
특히, 카드형 지역화폐는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포인트 외에 추가로 충전해서 고성군에서 사용하게 되면 사용 금액의 5~10%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형태로 지급해,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진희 세무회계과장은 “고성군은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지역화폐 도입을 통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소비 혜택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여 기부자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