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헝클어진 짧은 머리에 짙은 회색 옷을 입은 한 여성.
48살 교사 명재완이다.
명 씨는 지난달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약 한 달 만에 명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올해 들어 피의자 신상 공개가 결정된 건 세 번째다.
경찰은 어제 열린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에서 명 씨의 신상을 공개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범행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점, 유족들의 의견 등을 고려할 때 공개 요건을 충족한다고 본 거다.
신상 공개 결정에 명 씨는 '이의가 없다'는 뜻을 서면으로 전했다.
이에 따라 유예 기간 없이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0일 동안 대전경찰청 누리집에 명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이 공개된다.
경찰은 공개된 정보 외의 신상을 유출하거나 주변 인물을 공개하면 형사처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명 씨는 경찰의 대면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 조사를 마침에 따라 오늘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