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
(재)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브릭아트 기획 전시 <시간의 교차점에서>를 3월 8일(토)부터 4월 27일(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문화재단이 주민과 함께 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는 ‘고성 씨와 떠나는 예술 여행’의 올해 첫 행사이다.
브릭아트는 레고와 같은 조립 블록을 활용한 예술 창작 분야이다. 단순한 블록 조립을 넘어 모자이크 예술, 건축·조각, 스토리텔링 디오라마(특정 장면을 재현하는 기법) 등 현대적인 감각의 창의적인 조형기법을 접목하여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3월 14일(금)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전시 기간 매주 토요일(3월 15일 ~ 4월 26일) 오후 2시와 3시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체험 행사는 회차별 15명을 모집하며, 브릭아트를 통해 예술적 상상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맡은 진형준 작가는 ‘육포공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브릭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대표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20대 중반 백혈병 투병 중 브릭아트를 만났고, 브릭아트는 고된 병마를 이겨낸 동력이자 외부와의 소통 창구였다고 한다. 그의 작품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과정이나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표현하는 작품이 등장하는 이유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관람객들에게 창의적인 영감과 감각적 경험을 확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예술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