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연천군청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이 발의한 「연천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연천군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안」이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2025. 2. 20.)에서 통과되었다.
최근 플라스틱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가정 내 방치된 불용의약품의 오남용으로 인한 주민 건강 위험 및 수질오염 문제에 대해 연천군 주민과 지역 환경단체로부터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박영철 부의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두 건의 조례안이 통과되어 친환경 연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당 조례의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규정했다. 또한 불용의약품의 수거 및 처리 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 인식 개선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 내용을 담았다.
박영철 부의장은 "이 조례는 연천군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소재의 현수막 사용을 촉진하고 불용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조례 제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끝으로, 박영철 부의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환경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연천군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제291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 전문은 연천군의회 회의록 검색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연천군의회 누리집: https://www.yca21.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