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 / 정수 이지난해 8월 인천 청라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지하주차장에서의 전기차 화재 종합 대책을 내놨다.
소방청은 오늘(27일)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소방시설 설치 기준 마련과 화재 진압 장비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소방청은 먼저 소방시설 설치 기준을 개선해 모든 지하주차장에 소화·경보 설비를 설치하도록 했는데, 특히 배관에 항상 물이 차 있어 화재 시 즉각 작동하는 '습식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 전기차 충전 구역에는 오작동 방지를 위해 '아날로그식'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충분한 방수량 확보를 위해 '조기 반응형 헤드'를 주차면 당 2개 이상 설치하도록 했다.
다만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소규모 주차장의 경우 예외적으로 이 같은 기준을 낮춰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은 또 지하주차장 천장의 가연물로 인해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화용 배관의 경우 난연재료 이상의 보온재를 설치하도록 하고, 천장과 벽·기둥 마감 재료의 방화 성능도 강화할 방침dl다.
아울러 '이동식 수조'와 '질식소화 덮개' 등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에 대한 개별 소방관서의 보유 기준을 마련하고, 관서별로 기준 이상의 장비를 갖추도록 보강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지하 공간 화재 진압에 최적화된 무인 소방 차량 개발도 추진할 방침dl다.
소방청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전담팀을 만들어 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