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원주시원주시는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지하고 3월 4일부터 공공 건설사업 공사를 재개한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