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러시아 최대 정당 통합러시아당이 25일(현지시간) 북한 조선노동당과 협력 확대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상원의원인 블라디미르 야쿠셰프 통합러시아당 사무총장과 리히용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이날 정당 간 협력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러시아와 북한이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하며 밀착하는 가운데 리히용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노동당대표단은 통합러시아당 초청으로 지난 24일부터 모스크바를 방문 중이다.
야쿠셰프 사무총장은 7년 전 양 당이 교류와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언급하면서 "그 이후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러시아와 북한은 더욱 가까워졌다"며 "우리의 만남이 당간 대화 발전의 중요한 단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에 대한 북한의 외교정책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인 올해 4월 말 통합러시아당이 개최하는 '나치즘에 대한 승리의 중요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 조선노동당이 참여해 달라고 초대했다.
야쿠셰프 사무총장은 또 러시아와 북한이 미국과 그 동맹국의 파괴적인 행보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일방적 제재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에 서명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