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대표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는 비상계엄의 현장에 있었던 본인이 직접 보고 경험했던 14일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재명 대표라며 이 대표가 행정부를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규정 개정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