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보령시가 2025년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에 27억 원을 투입한다. 총 49개의 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 관련 기관장과 분야별 전문농업인,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신청 농가의 사업계획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현지 조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안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 분야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청년농업인 스마트 정밀농업 모델 구축 등 인력육성 분야 16개 사업에 7억7000만 원, 소비자 맞춤형 가공상품 개선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5개 사업에 8000만 원이 배정됐다. 또한 창업농 육성 등 귀농지원 분야 4개 사업에 8900만 원, 논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시범 등 축산기술 분야 8개 사업에 4억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작물환경 분야 9개 사업에 10억1000만 원, 지역 활력화 작목기반 조성 등 원예 분야 6개 사업에 3억3700만 원을 투자한다. 과학영농 분야에서는 양송이 충남도 육성 품종 안정생산 기술지원에 1400만 원을 배정했다.
시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을 영농기 이전에 조기 착수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완료 후에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새로운 기술과 사업내용을 관내 농가들과 공유함으로써 혜택이 더 많은 농업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성과를 극대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보령의 모든 농촌이 활력이 넘치고 잘 사는 터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