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세계 선박 수주량 1위인 우리 선박을 비롯해 고층 빌딩과 대형 교량 등 모두 두께 6mm 이상 두꺼운 철판인 '후판'이 들어간다.
국산 가격은 1톤당 평균 90만 원.
그런데 중국산은 20% 싼 70만 원대로 유통된다.
품질도 비슷하게 따라와 제조사들이 안 쓸 수가 없게 됐다.
지난해엔 중국산 후판이 역대 최대인 138만 톤 넘게 수입됐다.
국내 수요량의 약 20%다.
중국 내 과잉 생산과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해외 밀어내기에 나선 건데 가까운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았다.
포스코는 30%, 현대제철 60% 정도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줄었다.
현대제철의 반덤핑 제소로 시작된 조사 넉 달 만에, 정부는 중국 철강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반덤핑 관세율은 27%~최대 38%, 약 두 달 안엔 부과된다.
중국산 덤핑 수입으로 국내 산업이 실질적 피해를 봤다고 추정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본 것이다.
정부는 중국과 일본산 열연강판 제품에 대해서도 반덤핑 조사를 검토 중이다.
중국발 덤핑 파고를 넘기도 전인 철강 업계.
당장 다음 달 12일부터 미국발 25% 관세 부과가 현실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