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청년 소통대상' 광진구, 청년이 직접 정책 만든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미래 광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로, 2020년 처음 출범한 이후 정책 발굴,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며 행정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제4기 청년...
▲ 사진=동대문구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사랑의 교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교복나눔장터’는 2013년부터 구가 운영해 온 행사로,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부받아 재사용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장학기금으로 기탁돼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장터에서는 동대문구 내 6개 중학교(경희중, 대광중, 동대부중, 숭인중, 전일중, 휘경중)와 1개 고등학교(경희고)의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은 깨끗이 세탁된 후 판매되며, 가격은 자켓과 야구점퍼 3천원, 바지·스커트·조끼·셔츠 등 기타 품목은 2천원으로 책정됐다. 판매 후 남은 교복은 해당 학교로 반환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기탁되며, 이는 지역 내 성적 우수 장학생, 특기 장학생, 저소득층 학생, 다자녀 가정 학생 등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행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선착순 대기번호 순서대로 입장하며, 교복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교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품목별 구매 수량을 제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