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한국과 중국의 한자음을 체계적으로 비교해 한국어 음운사 연구에 획을 그은 강신항 성균관대 명예교수(사진)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충남 아산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덕성여대를 거쳐 1964년부터 성균관대 국문학과에서 강의했다. 1987년 ‘훈민정음 연구’를 저술하는 등 훈민정음을 선구적으로 연구해 업적을 남겼다.
유족으로 위당 정인보 선생의 셋째 딸이기도 한 부인 정양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자녀 석희 명동성당 오르가니스트, 석란 씨, 석진 아이기스랩 연구실장, 석화 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7시 반이다. 02-2258-5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