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 / Angela Kang경기도 파주시가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신규 권역으로 경기도 파주시를 선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다.
'무장애 관광지'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관광 취약 계층도 불편 없이 교통, 숙박, 식음·쇼핑 시설,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를 의미한다.
문체부는 파주시의 경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운정중앙역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강화됐고, 평화관광·임진각 등 관광자원을 보유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파주시는 이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아 임진각과 '디엠지 평화관광', 헤이리 예술마을 등을 중심으로 무장애 관광 특화권역을 조성하게 된다.
또, GTX-운정중앙역에서부터 통일동산 관광특구, 임진각 관광지,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등 주요 관광지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문체부는 앞서 지난 2022년 강원도 강릉시를, 2024년에는 울산광역시를 무장애 관광지로 선정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3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최대 80억 원을 지원받아 관광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