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는 이번 달까지는 내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의료계가 정부의 대화 제안을 거부하면서 여전히 진전이 없는 상태다.
의사 수를 매년 2천 명씩 늘려야 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었지만, 이 숫자를 두고 갈등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결국, 적정한 의료 인력 규모를 결정하기 위한 수급 추계 위원회를 만들기로 하고 공청회까지 열렸지만 이해 당사자들의 주장이 엇갈렸다.
의료계는 추계위 절반 이상을 의사로 채우고 독립성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환자, 소비자 단체와 보건 전문가들은 공급자와 수요자가 같은 비율로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위원회의 역할을 최종 결정권을 가진 의결 기구로 할지, 심의, 자문기구로 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이런 가운데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오늘(17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의정 갈등에 대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