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다음 달 1일부터 항공기를 탈 땐 소지한 보조배터리의 개수와 용량 등을 검사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큰 것을 고려해, 항공기 내 리튬이온 보조 배터리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용량이 100Wh 이하인 소형 배터리는 1인당 최대 5개까지만 가지고 탈 수 있다.
또, 100~160Wh 사이 배터리는 항공사 승인을 거쳐 2개까지만 허용이 되고, 160Wh를 넘는 대용량 배터리는 기내 반입 자체가 금지된다.
보관 방식도 엄격해진다.
보조 배터리나 전자 담배는 수화물 위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기내에 보관 해야 하는데, 선반에 넣어서는 안되고 승객이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주머니에 보관해야 한다.
또, 배터리의 충전 단자가 금속과 접촉해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절연 테이프로 막거나 비닐봉투 등에 넣어야 한다.
기내 전원을 이용해 보조 배터리나 전자 담배를 충전하는 행위, 보조 배터리끼리 충전 행위도 금지된다.
국토부는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이 보조 배터리에 의한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국제 민간항공기구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규제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