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서산시청충남 서산시는 시립합창단이 지난해 3월 큰 호응을 얻었던 ‘엄마의 비밀일기’를 제11회 기획 연주회로 다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2013년 창단 후 정통 클래식 합창부터 가족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와 폭넓은 레퍼토리로 시민의 문화생활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