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3일 중부지방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며 시작된 한파.
이 기간 강원도 철원은 평균 기온이 영하 19.2도까지 급격히 떨어졌다.
영하 12도 안팎에 머무른 북극보다도 추웠다.
이웃하고 있는 일본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다.
지난 3일과 4일 홋카이도에는 반나절 동안 1미터 20센티미터 넘는 눈이 내렸다.
일본 관측 사상 가장 강한 눈이었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덮친 이런 이상 기상, 북반구 기류가 정체하는 '블로킹' 현상 때문이다.
중위도 상공에선 기류가 보통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데, 블로킹 현상이 발생하면 남북으로 굽이치게 된다.
한반도 쪽으로 내려온 북극 찬 공기는 우리나라에 한파를 몰고 왔고, 일본 쪽으로 내려온 한기는 따뜻한 바닷물과 만나 일본에 폭설을 뿌렸다.
반면, 북극에는 북대서양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이동하면서 따뜻한 공기를 불어 넣었다.
북극의 고온 현상은 또다시 기류 정체를 유발해 추가적인 이상 기상을 불러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