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유럽연합(EU)은 6일(현지시각) "가자지구는 미래의 '팔레스타인 국가'의 일부"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른바 '가자 구상'을 일축했다.
아누아르 엘 아누니 EU 집행위 외교안보 담당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EU는 '두 국가 해법'이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 모두의 장기적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추가적인 강제 이주 조치가 있어선 안 된다고 한 (EU의) 입장을 상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 후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을 주변 제3국에 영구 재정착시키고 미국이 가자지구의 소유권을 넘겨받아 관리·개발한다는 깜짝 구상을 밝혀 국내외적으로 반발을 불렀다.
그는 이날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서 "싸움(fighting)의 결말이 나면 이스라엘에 의해 미국에 넘겨질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