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해 4분기 기준금리가 연달아 두 번 내렸다.
기준금리가 내리자 1년 정기예금 금리는 내렸지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올랐다.
소비자가 금리 인하를 체감하기 힘든 이유였는데, 은행엔 실적으로 이어졌다.
어제 발표된 하나지주의 순이익은 역대 최대인 3조 7천억 원.
국민은 오늘, 신한과 우리도 이번 주 차례로 발표하는데, 4대 금융의 순이익 합계는 16조~17조 원, 역시 역대 최대로 전망된다.
순이익은 배당하고 세금을 내고 나면, 금융사의 자본으로 쌓인다.
자기자본비율이 개선돼 대출 여력은 커지지만, 문제는 이익 대부분이 이자 장사의 결과란 점이다.
이자 장사를 줄이기는커녕 한술 더 뜨기도 했다.
지난해 일부 은행은 이익이 큰 '가계 대출'을 늘리려고, 이사회 보고도 없이 '기업 대출'을 줄였다.
은행의 역대급 당기순이익은 성과급 잔치로 이어져, 많게는 기본급의 280%가 지급될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