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이번에 잡아들여서 싹 다 정리해"란 말을 들었다고 증언해 온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나와 같은 취지로 말했다.
대통령에게 이 같은 말을 들은 뒤 전화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체포 명단을 듣고 받아 적었다는 게 홍 전 차장의 증언이다.
그러나 여 전 사령관은 통화는 했지만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 전 차장 진술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 전 장관에게 14명의 체포 명단을 받았는지 등 체포조 운용 관련 구체적 질문에는 형사 재판에서 다투겠다며 답하지 않았다.
다만, 계엄 직후 경찰에 특정 명단을 주고 위치 파악 요청을 한 사실은 인정했다.
여 전 사령관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등 10여 명을 체포할 것'이라며 경찰에 위치 확인 요청을 했다는 게 검찰 수사 결론인데, 여 전 사령관은 명단 구술이 있었다면서도 구체적 발언 내용은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여 전 사령관은 수사기관에 성실히 답했고 어느 정도 잘 기록됐다면서도, 검찰에서 이미 진술한 내용에 대한 상당수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