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신작 영화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극장가에서 오래된 재개봉 영화들이 깜짝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0주년을 맞은 영화 '러브레터'가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배급사에 따르면 '러브레터'는 지난달 1일 국내에서 9번째 개봉에 들어가, 현재 누적 관객 10만 명을 모았다.
겨울철 멜로 영화의 대표 격으로 손꼽히는 데다, 주연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지난 연말 사망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영화 '더 폴 : 디렉터스 컷'도 재개봉작으로는 드물게 9만 7천 명의 관객을 동원 중이다.
특히 처음 개봉했던 2008년에는 관객 수가 2만 명에 그쳤던 걸 감안하면 더 이례적이다.
24개 나라의 풍경을 컴퓨터 그래픽 없이 담아낸 영상미가 가장 큰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으며 이에 힘 입어 감독의 한국 방문 일정도 확정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