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령시는 지난 26일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에서 개최된 ‘제15회 쇼난후지사와 시민마라톤 2025’에 참가해 양 도시간 우호를 다졌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보령시 대표단은 마라톤 선수와 한일 친선교류협회 회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2002년 11월 15일 자매결연을 맺고 스포츠, 문화, 관광,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보령시 대표단은 2박 3일 일정으로 쇼난 한일친선협회가 주관하는 교류회에 참석하고 에노시마 견학, 시청 및 의회를 방문하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마라톤 대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육 분야의 우호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은“이번 마라톤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후지사와시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모색해 양 도시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에는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했으며, 8월에는 후지사와시 청소년 축구단이 보령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